마음의 휴지통 비우기
오늘 미라클 모닝은 짧은 새벽 독서와
미뤄두었던 일들을 했다.
미뤄두고 지나치다 보이면 계속 눈으로만
언제 시간 되면 해야지 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마음 정리도 함께 했다.
마음속도 엉켜있는 것같이
힘든 일들이 계속 있었다.
마음속의 휴지통을 비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물리적인 정리를 시작했다.
물리적인 정리를 하면
왠지 마음속의 휴지통도 비워지고
정리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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